강의 분야

- 조직 역량 강화

- 조직 갈등 관리

- 감정노동자 코칭

- 조직 활성화

- self 힐링(자기변화, 동기부여, 행동변화)

- 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 개발

- 관계변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

강의 특징

만족도가 높은 교육에는 한 가지 공통분모가 자리합니다. 바로 교육을 의뢰한 기업에 관한 이해가 수반되어 있다는 것인데요, 즉 “왜? 교육을 받고자 하는지, 또 교육 후 어떤 변화를 원하는지” 등의 교육 니즈를 파악된 강의와 그렇지 않은 강의는 차이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.

제 강의를 접한 분들 사이에서 소개와 추천이 이어지는 이유는 출강 전 교육담당자들이 귀찮아할 정도로 많은 의사소통을 통해 현장의 니즈를 파악하기 때문입니다. 충분한 소통을 나눈 후에 그 결과를 가지고 현장의 언어로 살아있는 강의를 하기 때문에 실패 확률이 낮은 것이죠.

복사해서 붙여 넣는 공장식 강의가 아닌, 사전미팅을 통해 철저하게 개별 기업에 맞춤형 강의를 한다는 것이 본 강사의 장점입니다.

Message

응원해주는 관중이 있어야 운동선수가 있는 것처럼 강사 또한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는 청중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습니다. 때문에 청중의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하기 위해 ‘어떻게 하면 혼자 말하지 않고 함께 말할 수 있을까?’를 늘 고민합니다. 틈나는 대로 유명 강사들의 강의를 챙겨 듣고 제 강의분야와 관련된 신간을 빼놓지 않고 정독하는 것도 다 같은 이유입니다. 주변에서 ‘그렇게 살면 피곤하지 않아?’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는 연단에 서는 강사로서의 책임감이며 마땅히 짊어져야 할 무게감이라 생각합니다.

혼자 말하지 않고 함말할 수 있는 강의가 되기 위해 오늘도 새벽을 한낮처럼 쓰고 있습니다.